주간아방
주간아 4회 때 도니의 모습
옥수수다
2016. 5. 27. 14:09
ㅋㅋ아이돌 중 지디와 관련된 차트만 나오면 제작진들이 바라는 한가지 끝없이 러브콜한다. 누가 도니가...한참 가요제로 안면을 연 인연으로 자꾸만 지디에게 러브콜을 하라며 도니 옆꾸리를 꾹꾹 찔려되는 통에 하는 듯 하지만 막상하면 애뜻하다.
지드래곤에게 영상 편지를 쓰라는 제작진들의 말에...딴지거는 도니
아니 이 프로는 지디랑 광희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 한마디로 뭘 믿고 주간아이돌이라는 프로를 만들었는지 알수 없다는 표정을하며
두 사람의 활약으로 자주 거론대는 아이돌 차트에 그저 감사하던 그 시절...
뜸들일 틈도 없이 또 하라면 한다.
지디 가요제 이후로..얼굴 보기가 힘들구나
형돈 10년차
연예인인데
가요제 때 너 봐서 기뻤단다. ㅋㅋㅋㅋ
형이 언제까지
방송활지는 모르겠지만
그 전에 한번 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ㅇ아무 걱정 마라 잘지낸다.(코니말)
보고싶다.
안녕~애듯애듯
영상 편지 하나에 울컥하는 맘..보고싶은 맘으로 울먹이는 건 덤...ㅋㅋ이런 시절을 거치면서 에브리원의 중심이 된 프로라니..어여 돌아와요. 주간아이돌이 재미가 없어지고 자꾸 산으로 가고 있어요. 도니가 중심을 잡아줘야 아이돌의 매력을 쭉쭉쭉 뽑아 낼수 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