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방

도니의 여장은 유죄

옥수수다 2014. 3. 17. 21:03

 

도니의 여장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귀여움에서 여신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도니...

급이 달라지고 있는 도니의 여장은 유죄이다. 여자보다 매력적인 죄. 여자보다 울기도 잘하는 죄

여자보다 유혹하는 마력이 있는 죄..아..너무 많다 언어부족..그냥 딸린다. 도니한테..쳇...

 

꽃보다 아름다운 도니...ㅋㅋ 

 오늘도 무사히...라후라 귀엽도다...

 소풍에서 백일장하는 폼은 남자인데..행동은 조신하다..야누스..

 달님...햇님을 열심히 따라다니며 유혹까지 하던 도니..아놔...

 김장을 해요..영낙없는 옆집 아줌마..

 동네에 꼭 한분쯤 있는 분...

 이웃집 아줌마...ㅋㅋ

 복부인 스타일...

 동네분...

 애기하네...얼굴이..

 정형미..미스 진이다.

 무표정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

 귀여운 척 안해도 귀여운 도니...

 봐라봐라..학교에 꼭 있는 통통한 여교생...

 언니포스..작렬..

 아이유도 울고 갈 도니유...

 할말이 없다...

 인생의 한스러움을 표현 하라는 제시어를...가뿐히 표현해주는 저 표정...

 인생의 여정에 대한 애환이 그대로 느껴지는 사진...

 이..봐라바..여장을 해도 과하지 않는 아름다움이 절실히 드러낸 모습...

 광고주도 도니를 여장 시켜 광고를 할 줄이야...

 그들도 아는겨...도니가 갑이라는 걸...

 여쁜 여자연예인 아니어도 충분하다는 걸..안겨..

 웃는거 봐라 나이를 먹으니 더 미모가 급이 오르네..

도니..여자인 나보다 그렇게 매력적이면 되니 안되니..하아..울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