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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꼼수에 걸린 도니

옥수수다 2016. 9. 28. 11:02


아이돌을 이겨라 그러나 제작진의 꼼수에 걸린 도니는 음식을 설명해야 하는데 하나로 밖에는 설명 할 수 없는 이상한 상황에 급 당황한다. 계속 같은 동작만 나올 수 밖에 없던 그 장면 왜? 제작진은 아이돌 편이니깐..ㅋㅋ

주간아의 형제그룹인 비스트가 왔다. 램덤에서 일도 선물을 주고 싶지 않으면서 마지막이었는데 왜 틀렸을까? 그리 말하면서 동동거리는 도니


이날 용배우의 수난이었다. 램덤은 다른 사람이 틀려도 벌칙은 용배우가 다 받었던 날...ㅋㅋㅋ


그러면서 은근 용배우의 행동에 감동하는 도니


연기면 연기에 감탄하는 도니 그러면서 자꾸 손해보는 듯한 용배우의 날


그런 그들을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만찬을 즐겨라...아이돌을 이기라는 거야 벌칙이야


라면...



물냉면...





설명하는 사람은 물론 맞쳐야 하는 사람도 미칠지경이다. 그러나 이기기 위해서는 설명을 해야한다.


잔치국수..캬아~기가막힌 설명봐라~맞쳤다.


이번에는 탕 종류..헐~설령탕


갈비탕


삼계탕 순조롭게 잘 맞춰주는 코니..역시 환상의 짝궁이다.


또다시 탕..이건 뭥미~


결국 멘붕온 도니 혀가 말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우물주물...


도가니탕..도가니를 가르키다 끝남...ㅋㅋㅋ이렇게 제작진은 언제나 아이돌 편이라는 거 덕분에 이런 멘붕 도니를 볼 수 있어 한바탕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