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짤방

도니 잡는날-이것이 타이밍이다.

옥수수다 2017. 5. 11. 13:09


옛일을 추억하며 추억의 벌칙을 하게되었다. 이날 진짜 선생님이 오셔서 야무지게 해주시는 벌칙에 도니 죽어난다.

벌칙에 걸려서 선생님 등자에 일단 의심부터한다. 선생님 당당하게 맞다고 하니 할말을 잃고 눈동자는 지진이 일어난다.


삼겹살을 야무지게 잘라주는 벌칙,,통통한 볼살이 아주 크게 잡히는 것이 해볼만 하다.


음악시간에는 데시벨게임에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선생님 코니엉아 당하는 모습에 빵터진 도니와 선생님


드디어 도니차례...노래를 하는 것인지


선생님의 손을 감시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불안으로 인해 아예 등돌려 진행하는 도니다.


그러나 절대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선생님의 눈썰미~귀밑머리 잡아 올려 데시벨 높히기~


아~차마 뭐라 할수도 없고 구렛나루가 이렇게 아플줄이야.


그러나 데시벨이 약해서 다시 벌칙


병따개...ㅋㅋㅋㅋ선생님 코는 빨게지잖아요. 그러자 안 빨갛게 할께요. 역시 선생님이 한수 위다.


이번에도 야무지게 딱하고 따지는 도니 코~ㅋㅋㅋ


이번에는 경제..홀짝을 맞쳐라~코니엉아의 접신에 내심 만족했던 도니도 따라해본다.


홀짝 활짝 홀~그러나 정답은 짝 이변은 없었다. 완전 도니 잡는 날이다. 이게 왠 떡인가 싶은 제작진과 코니엉아 아주 입에 걸려서 오늘 니 날인가 보다 야~칭찬인겐지 좋아라 하는 겐지~도니 망연자실 이건 꿈 일꺼야~


선생님 이번에도 아주 시원하게 고속도로를 밀어주신다. 너무나 아픈 나머지


버럭도니가 되었다. 선생님 왜 이렇게 열심히 하세요. 살살하셔야지요. ㅋㅋㅋ융통성 제로인 제작진이 너무나 잘 섭외하신 선생님 덕분에 다양한 벌칙으로 인한 도니의 표정을 볼 수 있었다. 귀염귀염한 도니였던 이날 도니의 수난은 팬의 즐거움이 될 줄이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