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팀셰프 하는 날
오늘 팀셰프 하는 토요일입니다.
소문난 맛집 팀셰프~
소문 듣고 온 손님들~
손님의 입맛을 사로 잡을 태국셰프들과
한국셰프들~어 오늘 막내 이태빈이 안 보이네요? 스케줄 소화하러 간나봅니다. 아이돌의 본업도 중요하죠.
오늘의 주제 면요리~캬아~벌써부터 군침이
면 요리 하면 한국이죠.
콩국수 여름의 완전 별미
짜장면~이건 말하면 입아프죠.
칼국수~꿀꺽 침 한 번 삼키고
비빕면~카아~
냉면 이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차가움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요리죠.
한국 분 아니라 태국도 면요리의 천국이죠.
이건 뭘까요?
이건 무슨 면요리인지???
정말 미안할 뿐입니다. 제가 태국 음식을 많이 접하지 못해서리~
면의 다양성을 가진 나라 태국
그 하늘아래 오늘 면요리의 최강자가 팀은 누구일지~
면을 직접 뽑고~
갖 뽑은 면은 쫄깃하죠.
그러나 비주얼도 무시 못하죠.
색감이~
화려하네요. 태국 여행 햇을 때 그 나라의 모습들이 대체적으로 화려하다는 인상을 받앗는데 요리에서도 예외는 아니네요.
조가비 속에 면이라~ 무슨 맛일까요?
면 마니아 인 홍기 출동합니다.
한입만~
그저 그 한 입 하는 사람이 부러 울뿐.
면의 맛은 춤을 추게하나봅니다.
어떤 면을 먹고 이리 춤을 추는 거죠?
말을 못하고 그저 손가락으로 저거저거~ㅋㅋㅋㅋ
면은 양이 아닙니다. 질입니다. 맛의 질~
그 질에 화려함까지 태국은 꽃이 피엇네요. 아 도니 식용 꽃 안 먹는데 어쩌지~오늘 강제로 건강해 지겠네요.
오늘 면의 다양함과 화려함이 있는 곳 팀셰프 오늘 오후 6시 10분 JTBC와 태국 동시방송되는 날 면의 후루룩에 자신도 모르게 라면을 끓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더워서 시켜 먹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