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nPorsche 킨포르쉐 12화 킨의 고백 그리고
한참 울고 있는 포르쉐 달래던 킨은 포르쉐를 데리고 요크바 뒷골목으로 데리고 갔다.
양아치 삼촌 넘의 시끼 양심을 밥말아 먹고 속화되서 똥 됐는지 질질 냄새를 풍기며 돌아다니네.
포르쉐는 킨과의 약속을 지킬까요. 우리 사이에 비밀은 없을 거라는 약속. 사진의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뜯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포르쉐 궁금하면 당사자에게 직접 묻는거야 왜 거짓말 했어요. 우리 부모님 모르는 사람처럼 하면서 따져 물어 제발~오늘 킨과 포르쉐 늘 곁에 있으면서 깨볶아야 하는데. 포르쉐 하는 날 두근 되지만..
아!!!!! 피트. 욕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