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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옥수수다 2014. 7. 18. 19:41

 

 

동궁과월지(안압지)의 낯과밤 벌써 휴가가 끝났네요. 내일이면 집에가야하고 또 열심히 일해야 하다니...직딩의 비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