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방

밀라노 도전기 도니모습 둘

옥수수다 2014. 2. 11. 17:41

 

도니의 몸은 아쉬울지 모르지만 내 눈에는 마냥 좋다. 아가아가한 몸...

 

길에게 희망고문..ㅋㅋ 

 약간의 가능성을 보는 중...

 도니..머리때문에 느낌이 있다고 말하는 중..

 도니..넌 온 몸에 느낌이 있어 괜찮아...

 난리났다고 알려주는 도니..ㅋㅋ귀여워

 주름 잡히는 거 아니야...

 뒷모습...

 음...그러긴 해...

 재석님은 쉬어가는 타임이라는 도니..

 걍...잡담하자고 하는 도니...

 여기서..진정한 잡담의 진가가 나오징...

 재석님의 표정에 다 이름을 붙이징..

 종로 약국 포스터로 만드는 삼인방..도.하.홍...

 ㅋㅋㅋ도니가 이뻐서..보자꾸나

 ㅋㅋㅋ이것도 도니를 보자꾸나...

 한층 더 신나서 말하는 삼인방...

 이쁜 도니...안구정화 중

 ㅋㅋㅋㅋ

 찌롱옆에 있으니 얼굴이 반쪽이네..작구나 도니 얼굴..오오오

이제..쳐내기 당하는 중..괜찮아 도니야 넌 모든 잘하니깐..

 그림이 좋아서리...

 

완성컷들...

 도니...

 하하...

 홍철...

 준하..

 길..

 재석..

 명수옹..

 낮은 사람도 가능한 사람도 별반 차이는 없지만..구지 따진다면..

 이들은 모두 무한한 가능성의 사람이다.

 그 누구도 예상은 빗나가기 때문에..

속단은 이르다는 거..그러나 현실은 냉정하다는 거...아아아...맘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