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지금 평창은 축제랍니다. 이 더위에 다들 지치지 안고 안전하게 무도가요제를 즐기고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2년마다 열리는 무도가요제는 어떻게 보면 무도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나 다름없기에 우려와 염려속에서 실행되는 가요제 함께 즐거운 무도가요제를 만들고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공연순서에 따라 리얼설하러 다들 강원도로 갔을까요. 지금 한참 떠들썩하게 한차로 같이가면서 촬영하고 잇을지도 모르겠네요.
무도판 복면가왕으로 시작하여
파트너간의 문제를 조율하기도 하고
중감점검을 통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달달한것도 먹고
중간점검때 퀴즈로 딴 무대장치로 그들은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밤새 달리고 달려 갔어도 3만명 인원이 마감되었답니다.
모두들 본방사수를 해달라는 태호피디의 안내글에 따라 거기까지 가서도 3만명 안에 들어가지 못한 분들 아쉬우겟지만 또다시 2년을 기다려야 겠네요. 그래도 거기까지 달려서 가는 동안 즐겁고 흥겨웠으니 주변 경치를 둘러보며 잠시 자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세요.
지금 평창을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을 무도팬분들 사고없이 다들 즐거운 공연보고 집에와서 하나의 추억을 함께한 기쁨을 맡낏하며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촬영인데 밤사이 달리고 달려가서 탠트까지 치면서 3만명안에 들어가 함께 추억을 만들려는 무도팬분들 홧팅입니다. 더운데 더위조심하고 안전운전하세요. 지금 무도멤버들은 리어설이 한참이랍니다. 짬짬이 이렇게 기다려주는 팬들을 위해 기념사진들을 투적하고 계신 명수옹에게 감사하며 다들 건강하게 안전하게 즐기는 무도가요제 만들기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