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워리 뮤직하는 날

 

오늘 돈 워리 뮤직 시즌1이 끝나는 날이네요. 이 방송이 끝나고 나면 당분간 도니의 모습은 볼 수 없다는 게 울픕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금 복귀하는 그날을 위해 꾹 참고 기다려 볼랍니다. 그 동안 쌓여 놓았던 방송들을 복습하며 쓰려다 만 도니찬양 글을 써야겠어요.ㅋㅋㅋ오늘 돈 워리 뮤직 포인트는 각자 영감을 위한 개인 시간을 갖는다는 거 그런 중에 도니가 멜로디가 마구 떠오른다며 발 동동거리던데...그리고 무엇보다 이들은 커플티를 입고 각자 나들이 갔다가 뜬끔표 화니의 도니에게 청혼을 했다는데...헐~도니의 표정 압권이던데 기사들이 마구 쏫아졌으니 그 사진은 패스 할랍니다.

 

대박곡이 하나 나왔다는 화니와

 

우리 앨범 낼까하며 앨범 욕구가 마구 생기는 곡들이 탄생하는 현장..

 

흥분함으로 쌍커플까지 생기는 도니의 표정...

 

그리고 그들이 만나 음악적 영감의 교루를 더하는 시간

 

서로 감탄을 하며 놀라기도 하는데

 

그런 놀라운 곡들과 가사를 만들어 오기위한 그들만의 자유시간...

 

각자 자기가 이고 싶은 곳에 앉아서 음악을 만들어 와서 공유하잖다

 

오늘 각자 영감을 얻기위한 혼자만의 시간

 

혼자만의 공간에서 그들이 만들어 낼 음악이라니...

 

가사를 쓰다가 자기도 모르게 흥얼 거리던 도니

 

음악의 제 발견 이러다 작고에도 도전 할판 멜로디가 마구 샘쏫는다는 도니의 동동거림

 

거리의 중심부에 앉아 작곡에 열중하는 화니 사람들이 쳐다보거나 말거나 화니 작곡에 심취되어 있다.

 

그리고 만나서 소로 영감을 교류하는 중...탁자위에 놓인 꽃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 군요 도니는 저 꽃을 받았을까요 외면 했을까요???ㅋㅋㅋ 이 두사람 케미 찬성일세~

 

또 하나의 명작을 만들어 온 도니 같이 걸을까?

 

제목만 듣고 화들짝 감탄하는 화니 습관적이지만 그래서 더 상대가 기분이 업되는 듯 하다.

 

그렇게 탄생할 오늘을 이은 같이 걸을까 올해 유독 춥다는 데 이 노래로 따뜻한 겨울을 보상 받을지도 모르겠다는 망상을 해보며 오늘 그들이 들려주는 런던에서의 음악이야기 그 마지막이 궁금 하시다면 도니가 화니의 청혼을 받앗을지 궁금하시다면 오늘밤 9시 k.star에서 본방사수하면 이 모든 즐거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