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들

2020년 3월 1일 (음력 2월7일) 도니의 생을 축하해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올해도 잘 놀아봅시다. 매일매일 건강합시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래요. 생일 축하해요. 도니!

그래서 꾸며봄~ㅋㅋㅋ 촬영중 들리는 말 이쁘다...라는 말에 도니 새초롬~ㅋㅋㅋ

뽑기를 보여주는 도니의 표정이 멍뭉이처럼 귀여워서...ㅋㅋㅋ 우결도 제법 재미졌는데...집에서 남자들의 일상을 보여주던 도니 그 모습에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지던 시절 애애기하다. 세월이 흘렀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한다.

그냥 가~장소가 어디가 됐든 화장실이 보이면 그냥 갔는 도니. 그리고 변기에 앉아을 때 자기의 엉덩이에 닿는 그립감이 좋다고 말한다. 화장실을 자주 가는 사람들이 두려움을 피하는 장소라고 하던데... 도니야 뭐가 되었든 건강하게 오래 방송해 주세요. 도니의 작은 소.확.행. 을 응원..

어린 도니 부모님에게 선물 사주고 싶은 마음에 알바하다 아빠께 혼났던 기억을 퀴즈로 나왔다.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보여준 효자라는 걸 알았지만 어릴 때부터 그런 마음을 늘 가지고 있다니..역시 장남이라 다른가? 알바하지 말고 공부하라는 아빠의 말을 뒤로 하고 계속 알바 했던 도..

정형돈의 2019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지금처럼 우리랑 함께 해줘요. 도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며 세삼 느낍니다. 도니의 능력은 아직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을 그러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개그맨이자 가수이자 mc인 도니의 능력발휘가 궁금해 집니다. 건강하게 ..

1인 2역으로 남자 대역까지 했던 도니 한껏 옛날 스러운 대사를 하면서 그 웃음을 찾아내다니..ㅋㅋ 영화를 받아본 도니..이거...하고는 한석규 연기를 이리 잘한다. 왠지 싱크로율이 딱 맞는 느낌은 뭔가? 아~폭망..ㅋㅋㅋ 이번에는 백일섭의 역활에 심취했다. 눈물연기는 이렇게 탄생 눈..

한국영화 홍보를 위해 열연하던 도니 촬영 중 도니에게 하는 한마디 ‘이쁘다.’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여주인공을 열연하던 도니..긴머리가 위암감이 없다는 게 함정. 끼부리는 건 기본~ 삼포 가는 길에서 주인공 열연했던 도니..요염 새침 완벽한 대사 나주는거야~ㅋㅋㅋ 이쁘다~여기저..

젓가락질 하는 손만 출현 했는데도 이리 귀엽고 날리라니 특유의 젓가락질에 갹갹하게 만드는 장면이라 캡쳐를 안할수 없었다. 도니처럼 연습을 해볼까~그런다고 도니의 손이 되는 게 아니기에 걍 보는 걸로다~ㅋㅋ 저리하면서도 잘도 집어감~ 때론 실패도 함~ㅋㅋㅋㅋ 가끔 느끼는 거지..

이 곳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에는 건강하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항상 건강하게 즐겁게 2018년을 보냅시다. 도니와 함께 2018년도 즐거움이 가득한 날들이 되기 위해서는 올해처럼 새해에도 도니의 활약을 기대해 보렵니다. 도니야 건강만 해라 건강해야 일도 즐거울거라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