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를 보여주는 도니의 표정이 멍뭉이처럼 귀여워서...ㅋㅋㅋ
우결도 제법 재미졌는데...집에서 남자들의 일상을 보여주던 도니 그 모습에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지던 시절 애애기하다. 세월이 흘렀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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