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80

옥수수 강냉이 털기

흔들리며 피는 꽃들 찾아주신 분들 네이버에서 옥수수 강냉이 털기 블러그를 만들어 조금씩 읽을 거리를 만들고 있으니 천천히 놀러오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현제 제 블러그 그들입니다. 새로운 것도 있고 천천히 이사중인 글도 있습니다. 옥수수 강냉이 털기 주소창-옥수수 강냉이 털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옥수수 강냉이 털기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나의 이야기 2022.08.26

네이버를 열었습니다.

네이버에 블러그를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다른 용도로 쓰고 있었던 블러그를 운영 안한지 오래되어서 초기화 시키고 다시 열었습니다. 아직은 이사 단계이고 그곳도 적응하려면 한참 먼 이야기인지라 천천히 따라 오셔도 될 듯 합니다. 첫 글은 이곳에 올렸던 글을 그곳에 그대로 올렸습니다. 아 네이버가 10M가만 되어서 그게 좀 아쉽다는. 그곳 블러그 이름은 새롭게 지었습니다. 옛스럽게 [옥수수 강냉이 털기] 입니다. 블러그 치고 옥수수 강냉이 치면 유일하게 제 꺼만 나와서 왠지 뿌듯함. 주소 창입니다. 옥수수 강냉이 털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행복합시다.

나의 이야기 2022.07.27

제 블러그가 어디에도 노출이 않되는 구나

티스토리로 자리를 옮기고 나니 여러모로 제 블러그를 찾기가 힘들어 졌을겁니다. 아예 노출이 않되더라고요. 제 블러그를 찾아오는 분들은 즐겨찾기해 주셨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블러그가 갑자기 노출이 않되서 왜 일까 하고 다른 분들 글 읽어보니깐 운영팀에서 막아놔서 그럴 수 있다는 말이 대부분이더라고요. KinnPorsche 킨포르쉐의 글이 살색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깐 막은 느낌이. ㅋㅋㅋㅋ그렇다고 그 글들을 비공개 한다면 구독 눌러야지만 비공개 글이 보이는 것이기에 그러기는 싫고 해서 걍 내비두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살색 향연은 계속되야 하기에. 흔들리며 피는 꽃들 블러그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이것저것 쳐보니 KinnPorsche 킨포르쉐 번외를 치니깐 제 블러그가 첫줄에 노..

나의 이야기 2022.07.23

다음 블러그 종료라

다음 블러그가 9월말로 종료가 된다고 통보가 왔네요. 티스토리로 이전 신청을 하면 내가 올린 글을 자연적으로 옮겨준다는 데 겨우 적응됐는데 또다시 적응하러 가야하다니. 신청하자마자 바로 옮겨주네요. 문제가 있다면 비공개 글까지 공개되버려서 비공개로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열심히 배워야 하는 중. 뭣하면 네이버로 갈아탈 수도. 처음부터 다시 한다는 맘으로 정든 내새꾸들 데려가야죠. 갑자기 제 블러그가 사라진 기분이어서 놀라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우리 한번 적응해봐요. 일단 티스토리로 옮기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함께 자리 잡아봐요. 오늘 신청하면 바로 진행해 주는 지도 모르고 미리 통보도 없이 이사해버렸네요. 티스토리에서 열심히 달려 볼게요.

나의 이야기 2022.07.20

설날 잘 보내세요.

제 블러그를 찾아주는 모든 분들 명절은 즐거워야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고행 길 이지만 그래도 명절 잘 보내시고 즐겁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전은 요래요래 계란 풀고 밀가루 반죽해서 많이들 부치셨나요. 온 몸에 기름 냄새가 진동 할 정도로 부치는 날. 앉아서 일하려는 행님들 때문에 아랫 동서들은 설거지 행. 그럴 때 한 마디 합시다. 속이라도 시원하게. 여기서 안 피곤한 사람이 어딨어. 이건 전인지 부침인지. 아주 큼직하게 앉아서 전 부치는 것도 장난아닙니다. 옆에서 요래저래 하라고 훈수질 하는 사람이 있다며 주먹이 웁니다. 아주 곤욕입니다. 차라리 안보이는 데서 설거지가 편안할 때도 있지요. 가끔. 명절은 뭐니뭐니 해도 집어 먹는 맛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의견들이 분분할 때는 우기고 목소리 큰사람이 장땡. ..

나의 이야기 2022.02.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에는 코로나 먹는 약이 개발되어서 독감으로 전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바램으로 올 한해 즐거운 일들로 가득한 2022년 검은 호랑이 해가 되세요. 흔들리며피는 꽃들이라는 제 블러그에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잘 다듬어지지 않은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나름 함 달려 보려고 애쓰는 한해 되어 볼랍니다. 이러고 일년 후다닥 보내지 않도록 함 노력 해볼게요. 하하하하 모두들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나의 이야기 2022.01.01

바뀐세상

내 블러그가 낯설게 느껴진다. 글쓰기에 익숙해 지려고 애써야 하다니. 다으~~~ㅁ~~ㅁㅁㅁ~~왜 이렇게 바뀐거죠. 도니를 써야 하는데 이거야 참! 지민도 써야하는데 많이 익숙해 질때까지~~~글쓰기가 힘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낯설음에 익숙해 져 봅시다. 자유롭던 일상이 거리두기하며 사는 게 생소해서 깜박깜박 하면 않되 듯이 이 낯선 블러그에 깜박 잊고 지내지 않도록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해 볼랍니다.

나의 이야기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