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뀐세상

옥수수다 2020. 5. 20. 13:04

내 블러그가 낯설게 느껴진다. 글쓰기에 익숙해 지려고 애써야 하다니.

다으~~~ㅁ~~ㅁㅁㅁ~~왜 이렇게 바뀐거죠. 도니를 써야 하는데 이거야 참!

지민도 써야하는데 많이 익숙해 질때까지~~~글쓰기가 힘들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낯설음에 익숙해 져 봅시다. 자유롭던 일상이 거리두기하며 사는 게 생소해서 깜박깜박 하면 않되 듯이 이 낯선 블러그에 깜박 잊고 지내지 않도록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해 볼랍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맹이가 종이 인형에 빠지면  (0) 2022.01.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2022.01.01
코로나19 끝난 게 아니다.  (0) 2020.03.27
요즘은...  (0) 2019.12.20
유니클론의 찬반론에 대한 생각  (0)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