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옥수수다 2022. 1. 1. 16:23

2022년에는 코로나 먹는 약이 개발되어서 독감으로 전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바램으로 올 한해 즐거운 일들로 가득한 2022년 검은 호랑이 해가 되세요. 흔들리며피는 꽃들이라는 제 블러그에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콘서트 가고 싶다. 콘서트 가는 재미로 연말을 보냈는데. 언제쯤 다시 헤이 호호 할 수 있으려나 올해는 그런 날이 오기를
BTS 콘서트도 한번 보고싶다. 표를 구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올해는 그래보자 콘서트에 가서 신나게 사람들과 방방 뛰고 놀았으면 좋겠다.
타국의 드라마에 이렇게 몰두 할 줄이야 연기들을 잘하는 배우들 덕에 보는 재미가 솔솔하니 즐겁게 보면서 한해 보내야지.

잘 다듬어지지 않은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나름 함 달려 보려고 애쓰는 한해 되어 볼랍니다. 이러고 일년 후다닥 보내지 않도록 함 노력 해볼게요. 하하하하 모두들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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