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즘은...

옥수수다 2019. 12. 20. 15:23


글도 열심히 쓰겠다고 한지 어~언 몇주인지 요즘 뭔가 배우려고 동영상을 너무 열심히 봐서 그런지 눈이 침침한것이 잘 안보여서 인상을 쓰게되네요.

돈조의 몰락도


백숙의 데뜨도


마마 무대를 너무나 완벽하리마치 잘해준 지민의 이야기도 올려야 하는데 못하고 있는 이 게으른뱅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성공물을 올려보도록 할게요. 그럼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도록 합시다. 마마 무대에 지민의 독무는 예술입니다. 예술가가 예술을 하니 지민을 담는 팬들도 예술작품을 보여주어서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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