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방 20

방탄소년단 따로 또 같이 행보에

방탄회식 보면서 정말 휘몰아치도록 달렸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쯤해서 자기들만의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그들의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불안해 할 아미님들 우리도 그런 시간이 다 지나다 보니 더 즐거움이 오더이다. 지오디 들이 잠적 중단 했을 때 해체된 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들은 우리의 생활을 하면서 기다린 겁니다. 다시 모여을 때 누구보다 더 즐겁게 지오디와 함께 하고 있는 팬으로써 아미들도 자기 일 하면서 즐겁게 보내기 바래요. 그리고 더 즐거운 일이기다리고 있지 않나요. 방탄소년단의 따로 또 같이 행보에 축복이 있기를 응원합니다. 잠시 쉬어 가는 게 아니라 나를 새롭게 보여주는 도전이기에 그 도전에 열열히 응원합니다. 언제나 아미들과 함께 즐길 줄 아는 인생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홧팅!

방탄방 2022.06.15

백악관에 간 BTS

진짜 멋진 방탄소년단 이네요. 이뻐라~ 리더 RM이 포문을 열 때 고급진 영어 맏형 진이 시작하면서 한국어로 했다는 게 또 한번 반하게 만듬. 귀여운 지민 이때는 다부진 지민 진지한 제이홉도 멋지고 막둥이 정국의 다부진 연설도 멋지고 슈가 맨트에 옳고 그름이 아닌 다름을 인정할 때 평등은 시작됩니다. 연설문 탄이들이 고심해서 섰겠죠. V의 또다른 멋짐 영어로 인사를 마무리 하는 RM 와아 멋지다. 제가 돌보는 꼬맹이에게 오늘 멋찌다. 그러면 여자아이인데 이쁘다고 해야지 해서 알려줬죠. 멋찌다라는 말이 어떤 말을 품고 있는 줄 알아-빛이 나도로 아름다운 사람이야 그래서 멋찌다 라고 말하는 거야. 그래서 너 오늘 진짜 멋있어. 이제 멋찌다라고 말하면 빛이 나도로 아름답다고 하면서 해석 하면서 좋아하는 말이 ..

방탄방 2022.06.02

방탄소년단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

방탄소년단 3관왕이라니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대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그래미 상받으러 갑시다. 영어권 아니면 주지도 않는 상 음악이 영어가 필요한가요. 어떤 언어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거나 위로받는 순간이 음악의 완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덜 완성된 아메리카에서 상을 받는 다는 건 큰 재능이라 봅니다. 방탄소년단의 재능에 박수를 보내며 오늘을 즐기기 바래요. 정말정말 수고 했고요. 위드코로나의 새대에 좋은 소식 들려줘서 고마워요. 아미들에게도 박수를 보내요. 아미들의 열정과 방탄소년단의 열정이 합해져서 함께 상을 받은 겁니다.

방탄방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