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들

월드투어 콘서트 일정으로 어제 인천공항에 도착한 지디 사진들이 엄청나게 쏫아졌네요. 공항패션이라기 보다는 너무 후리한데요. 도니가 보면 야~옷 잘입었다 하겠어요.ㅋㅋㅋㅋ지디야 날 더위에 건강하게 잘하고 와요. [출저는 사진속에] 어떤 옷을 입던 그건 지디 스타일이기에 ..

유튭보다가 이 장면에 매료되었습니다. 오~멋찌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장면입니다. 지디를 보면 선이 부드럽다는 생각을 늘 들게 됩니다. 흐르는 선이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듯 보여주는 지디을 보보 있으면 아름답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나오게 되네요. 더움 여름 왠지 시원해 ..

기사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미리 동선을 맞추며 리얼설을 하지만 스텝들이 리어설에 맞쳐 시간대로 리프드를 내려 놓았다는 건 이해가 안갑니다. 가수들이 공연을 하다보면 시간을 놓칠 수 있다는 변수를 염두에 두고 가수들의 동선을 주시하며 행동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출저는 사진..

난 지금 엣찌있는 에잇세컨즈를 살꺼야 넌 뭐 할꺼야~ 나 지금 묘한 매력의 에잇세컨즈를 살꺼야~ 넌 뭐하냐~ 난 지금 에잇세즈를 살꺼야 완전 짜릿하게~ 뭐해 지금~ 난 지금 반전 매력의 에잇세컨즈를 살꺼야~ 넌 뭐해~ 나 지금 내꺼하고 싶은 에잇세컨즈를 살꺼야~ 넌 뭐할꺼야~ 나 지금 ..

와아~팬들의 후덜덜한 선물에 와아~라는 감탄사만 나오네요. 지드래곤 8월 18일 생일과 솔로앨범 및 월드투어의 성공을 위한 팬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지금 가장 마음의 몸살을 앓고 있는 지디를 향해 우리가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팬들의 마음..

최근 모습을 보니 지디 살이 많이 빠졌네요. 아무래도 리더로써의 책임이 따라 다니기떄문에 심적으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빅뱅이라는 이름아래 많은 사건과 사고들이 있어도 꿋꿋하게 잘 넘겼는데 이번에도 멤버들이 서로 보듬으며 잘 이겨내겠죠. 지디 힘내요. 도니..

5년후 자신에게 생일 축하을 쓰는 모습이 신중하다. 5년전의 내 모습은 이쁘 것 처럼 그때도 건강하고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을 쓰는 모습에 지금의 자리를 고뇌하는 모습이 보인다. 즐기자하는 맘으로 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무게감은 외면 못하는 연예인이라는 삶이겠거니 하는 생각이 ..

VidalSassoon X GD 광고모습...짱

어쩌면 좋아요. 지디 피부가 나 보다도 좋으니...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마지막 사진에 심쿵하네요. 멋찌다.

머리색 때문인지 은빛 늑대 같은 느낌이 든달까??? 은은하게 머리색에 얼굴과 맞는 사람도 드물 듯 합니다. 잘못하면 얼굴이 창백하게 보여 아픈 사람처럼 느껴질 머리색도 이리 잘 어울리다니 얼굴까지 살아나는 명불허전입니다. 지금처럼만 팬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기 바라는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