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장소가 어디가 됐든 화장실이 보이면 그냥 갔는 도니. 그리고 변기에 앉아을 때 자기의 엉덩이에 닿는 그립감이 좋다고 말한다. 화장실을 자주 가는 사람들이 두려움을 피하는 장소라고 하던데...
도니야 뭐가 되었든 건강하게 오래 방송해 주세요. 도니의 작은 소.확.행. 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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