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나를 이기위한 턱걸이 작녀의 도니도 턱걸이에서 바둥거리다 결국 툭하고 떨어진다.
올해의 나 도니 무언가 집중 할때 남자가 멋있다는 자막이 끝나자마자 툭하고 떨어지는 도니
미안하고 민망함에 그저 웃다가 햇님의 한마디 기쁜소식입니다. 작년의 정형돈씨와 같은 기록 1개입니다.
무승부라는 말에 힘을 얻은 도니는 [난 너 한테 지지 않았어~]ㅋㅋㅋㅋ
위풍당당한 도니의 모습에 웃음이 나는 건 왜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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