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 들어가기전 기자들의 플레시 세례에 낮설어서 어색한 웃음이 반갑다. 지금의 이 수줍은 웃음이 환한 웃음으로 활기차게 방송을 하기를 바라는 맘이다. 팬과 함께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기 때문이다. 도니야 이제는 건강 챙기면서 방송하자 팬인 나는 너를 오래도록 방송에서 보고싶다.
[오늘자 도니의 모습...역시 후리함..ㅋㅋ 출저는 사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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