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긴데 배가 나와서 접혀지지 않는 몸을 가진 도니 그래서 아빠다리 엄마다리를 못하는 도니의 울픈 몸이야기이다.
여기서 자깐이라는 코너에서 mc들은 아빠다리를 만들라는 제의를 한다. 그러자 도니는 양반다리 나 그거 목하는데 그 자세하면 뒤로 넘어간다는 말에 설마 했는데 진짜다.
홀랑뒤로 넘어가서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코니가 손을 잡아줘 겨우 일어난 도니 뒤로 넘어가지 안으려면 다리를 잡고 있어야한단다. 그래서 꾸붕정한 자세를 보이는 도니에게 코니가 손을 놔봐...장남인 줄 알고 그리 말한건데 진짜다. 뒤로 홀랑 넘어간다.ㅋㅋㅋㅋ
다시 손을 잡아주는 코니엉아...
뒤로 넘어가지 안으려고 자기의 다리를 잡고 지탱하는 도니...ㅋㅋㅋ
그 자세로 앞으로 전진해 인형 누가 빨리 잡나...게임은 시작되었는데 좀처럼 앞으로 나가지지 않는다. 제자리에서 엉덩이만 들썩이고 있는 도니...ㅋㅋ
형은 왜 안 넘어가요.하며 신기해 하는 도니 그래서 졌다.
다음은 엄마다리를 만들라는 제작진..도니는 안된다고 나 그거 안된다고요~하며 버럭거려도 소용없다. 그래서 용기내 엄마다리를 만든 도니
만들자 마자 홀랑 넘어간다. 보다 못한 코니가 발을 잡아 올려주고
잡고 잇으면 가능한 도니의 엄마자세 손을 놓으면 홀랑 넘어가는 도니의 몸..ㅋㅋㅋ
손을 놓자마자 뒤로 넘어가며 도니는 절규하며 부른다. '아빠~'
'아빠 저좀 잡아줘요.' 게임은 엄마다리를 하고 발톱에 메니큐어를 발라하는 미션이다.
일으켜서 도니의 손에 메니큐어를 들러주고 코니는 자기발에 발으기위해 손를 놓는다. 그순간 절규하며 부르는 도니의 다급한 목소리'아빠~'
결국 자기 몸을 이기지 못한 도니는 드럽눕게 되고
생각할수록 억울한 도니는 버럭거리며 일어났다. '안된다고 안되다고 이거!'
'난 이거 밖에 안된다고.' 아무리 억울함을 호소해도 제작진은 모르쇠이다.
결국 포기선언을 도니 '졌어요. 빨리오세요.'
결국 이날 벌칙이란 벌칙은 다 받았다.ㅋㅋㅋ
귀...
협상은 결렬~
코니가 하고 싶은 곳~
팔 안쪽..으~저거 엄청 아프지
살짝만 물려 떨어져도 고통이 고스란히 옹몸을 타고 올라온다. 도니의 몸은 동그래서 못하는 게임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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