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일하게 본방봣던 드라마가 끝났네요. 이제 한 동안 맘에 드는 드라마 만날때까지 안 볼 듯 합니다. 그래서 기념으로다 세자저하를 지키는 무사인 김병연을 그려봤습니다. 우수에 찬 표정이 맘에 들었던 포스터입니다. 드뎌 완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