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뭉쳐야 뜬다 하는 토요일입니다.

 

첫눈이 오는 날 토요일 지금쯤 광화문 광장에 우리의 뜻이 이뤄지기위해 많은 국민들의 소리가 모였다.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모여져야 그들은 인식할까 국민의 무서움을 꼭 실현되기를 염원하며 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 뭉쳐야 뜬다에서는 맏형 용만의 씀씀이를 볼 수 있다. 용수로 용만 일정을 소화하며 이모저모 돌아다닐 그들의 모습에서 어떤 묘미가 일지 궁금하다.

 

용만 만수로가 떴다. 형이 사줄께~

 

 

 

 

 

 

 

 

 

 

 

 

 

시장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희기장면~ㅋㅋㅋ역시 귀찮으즘 도니다운 패션

 

 

 

 

 

 

 

 

서서히 일행들과 하나가 되어가는 중~신나고 노래도 부르고

 

 

 

 

 

 

 

세기의 무기 가위, 바위, 보로 몰아주기 게임도 한다.

 

 

그런데 정환엉아가 없다. 어디서 이들은 정환엉아를 놓쳤을까요.

 

 

 

 

 

올때까지 출발 할 수 없다는 가이드 말에 아~패키지의 철직은 일행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

 

 

 

 

좌충우돌 이들의 본격적인 여행이 이뤄질 이들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오늘밤 9시 40분 jtbc에서 보시며 여행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