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뭉쳐야 뜬다 하는 날

 

뭉쳐야 뜬다 방송하는 토요일입니다. 우리의 소원이 조속히 이루워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탄핵을 넘어서 이 한해가 가기전에 즉각 퇴진을 하기를 바란다.

오늘 방콕 마지막이 밤이랍니다. 나도 가본 동물원에서의 악어쇼~코끼리 타고 산책 이러저런 일정들이 더운 날 고생이기는 하지만 언제 가 보겠습니까 그래서 열심히 일정을 소화하하는 거죠. 그런중 더위에 힘든 김용만외3명은  더 이상 움직이기를 거부하는 사태까지 나왓다는데 이들의 여행은 무사할지 궁금하네요.

 

 

동물원에서

 

 

악어쇼~

나도 보면서 저 표정이었습니다.

 

 

악어에게 먹이주기

 

그런 놀랍이 있는가 반면에

 

서서히 집에 가고 싶은 생각으로 몸이 천근이 되죠.

 

 

 

더워서 더 움직이기 싫은 그런 날

 

 

그러나 앞으로 직진은 어쩔 수 없다는 거 차가 내려 준 곳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직진입니다.

 

 

 

 

투덜투덜거리며 따라가는 4인방

 

 

그러든지 말든지 오직 직진 본능 가이드...ㅋㅋㅋ

 

 

이들의 마지막 일정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지

 

아재들의 눕기본능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밤~하나의 추억을 만든 방콕의 밤을 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기억에 남기고 올지

 

 

오늘밤 9시 40분 jtbc에서 본방사수하면 즐거움을 얻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