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뭉쳐야 뜬다 하는 날

북해도 식도락 여행 그 마지막 여정이 방송되는 날입니다. 어느세 형님들에게 물들은 복불복 가위 바위 보 게임에 흠뻑 빠진 준형과 두준이로 인해 형들이 당황을 했다고 합니다. 역시 빠른 습득입니다. 준형은 안할 듯 하면서 다 하는 모습이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두준이와 준형이 변했어요.ㅋㅋㅋ슬슬 형님들이 아이돌을 무서워 할 시간

대게를 어떻게 먹어주는지 보여주겠다는 먹방 끝판왕 시간..맛있겠다.

밤에 찾아온 손님인 민호...그때 마침 일본에서 콘서트를 하고 있어서 형돈이의 전화를 받고 찾아왔다는 의리의리한 남자 민호 어떻게 친구가 됐는지 궁금한 두 사람의 관계입니다.

옷 벗을 시간도 없이 다짜고짜 게임에 돌입한 민호의 시련...ㅋㅋㅋ어쩌 도니의 입술이 그리도 싫었나요. 진짜 부러운 민호입니다. 우리에게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기에..따흑흑흑 오늘 이들의 모습과 눈으로 떠나는 여행하고 싶으시다면 오늘밤 10시 50분 jtbc에서 본방사수하면 먹방과 여행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