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파에 기대에 있엇을 뿐인데 사람을 홀리고 있는 지민 입니다. 허걱~
공연 끝나고 뒷풀이 초대에도 뒤로하고 이렇게 브이엡을 열어 아미들과 축하하는 방탄의 모습에 심쿵합니다. 그런 자리를 마다하기란 쉽지 않은데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고 음악적으로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할텐데 막네인 정국이가 미국에서는 아직 미성년자라 술자리를 같은 피해주는 엉아들의 마음에 감동합니다. 역시 서로가 잘 챙겨주는 그들이기에 높은 벽같은 미국시장도 뚫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지금처럼만 오래도록 방탄속의 지민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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