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 자기가 더 설레어 하고 난리부르스다. 풋풋한 고백에 푹 빠진 모습이 졸귀다.
설렌다는 고백을 보면서 도니 몸이 꼬인다.
흥분모드..날리났다.
몽땅 다 엎을 기세~
미안해 내가 너무 흥분해서~ㅋㅋㅋ
도니를 흥분하게 만든 말 한마디-신경쓰인데~ㅋㅋㅋ
힐끔힐끔 보는 건 좋아하는 거 아니면 지명수배자 일겁니다.
혹시 저 사람~이러면서 본단다.
힐끔대니까....ㅋㅋㅋㅋ
자기가 더 흥분하고 말야~이 귀요미를 보는 날입니다. 목요일 오후 7시 JTBC2채널에서 오늘 첫방송합니다.
'반했고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니는 반했음에서 배우는 것을 알려준다. (0) | 2018.05.17 |
---|---|
반말이 자꾸 신경 쓰이기도. (0) | 2018.05.17 |
도니는 17살 (0) | 2018.05.17 |
17살 도니의 꿈은 랩퍼 먼 훗날~랩퍼가 됩니다. (0) | 2018.05.05 |
네에게 반했음 도니 모습 (0) | 201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