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멕시코나 브라질로 가야 할 느낌 살사풍과 탱고풍이 그리고 차차차 음악이 흐르는 선율이 좋다. 처음 흐르는 리듬이 지민이 처럼 그루브 타게 만든다고나 할까? 음악의 다양성을 만드는 방탄의 감각에 박수를 치고 싶은 곡이다. 거기에 지민이 살랑거림까지~윽...심장이 아마 이번 앨범은 아미들 심장에 무리를 마구 주기위함이 맞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지민 조래조래 그루브타며 마이크 킵하는 모습도 멋찌네요.
그러면서 이리 자기만의 리듬을 타는 듯한 춤사위~
친구에게 마이크 넘겨주며 돌아서 가는 모습이 멋쪄서~ㅋㅋㅋ
걸음에도 리듬을 타는 지민~
지민 센터다~ㅋㅋㅋ
얼쑤~살사와 탱고 느낌이 나서 그런지 가사는 절박하고 애절한데 음악이 몸을 흔들게 한다.
어깨도 돈실돈실~
이 후리한 의상에 섬세함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마이크 들고 그루브타기~
현대무용에 아까운 인재를 놓쳤어~크
진짜 말이 필요없는 없는 사람 지민이다.
이런 잔망돌을 알게 된 걸 내 스스로의 대견함에 박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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