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오늘은 너에게 반햇음 하는 목요일입니다.

옥수수다 2018. 6. 14. 13:47


오늘은 너에게 반했음에 나오는 학생이 중학생..아 귀여워~mc들 날리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이 아이군요. 아~귀여워



도니의 아빠 미소 아닌가 오빠미소인가???


첫번째 고뱍남~


두번째 고백남~


세번째 고백남~



아니 이 거침없는 동생들 보소~


중딩에 설렘 포인트보다 귀염주의보가 발령한다고 합니다.



아빠미소..아니 오빠미소에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웃음


오빠미 낭낭~고백남의 패기보소


그 고백남의 행동에 날리가 납니다.


아주 몸부림을 칩니다. 너무 귀여어서


고백남의 행동을 따라하는 이 따라쟁이들~ㅋㅋㅋ



도니는 그런 그들을 뿌리칩니다. 저리갓~


아직도 널 좋아하면 어쩔꺼야라니~


이 소녀의 웃음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건지~아 중딩도 사랑을 안다.


오늘 반했고에 견학온 우주소녀 다영이 꿀이 뚝뚝 떨어지는 과자를 지고 왔네요. 이곳이 재미있다고 소문이 놨나봅니다. 과자를 먹으며 그들의 알콩달콩을 보러온 다영의 설렘도 함께 볼 수 있는 날


중딩이라고 애기애기했는데 거침없는 직진에 깜놀한 18세 오빠 세운~


그리고 고백남을 기다리는 이 소녀는 누구를 맘에 두고 있을지~중딩은 거침없이 난 누가 더 좋아 이러는 거 아니죠.


서서히 다가오는 고백남



그리고 만남~


예상했던 답일지 아님 틀린 답일지~mc들 날리입니다.


내 대답은~설마 다른 남자라고는 아니겠지~


도니을 눈물짖게 한 오늘~



도니 뚝해 어떤 말에서 눈물이 낚거니 아~놀이동산으로 눈물나게 웃어서 그런거 아니지~


오늘 한밤 중 12시 JTBC2채널에서 본방사수하면 중학생들의 첫사랑에 나의 설렘을 깨우는 시간이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놀랄지도~ㅋㅋㅋ너에게 반했음 이 프로 은근 중독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