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만들 거 많이 주신 카메라 감독에게 또 한번 감사.
무대장식..꽃가루까지...내 꿀 참 예브다.
잘자요 내 꿀~
꿀을 아주 길게 마치 성대묘사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급 사과로 마무리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그때 찰싹 달라붙는 저 꽃가루...그런 소리하는 거 아니냐는 듯 입을 막는데도 불구하고
거듭 사과하고 나가는 도니. 잘 피해다니다니요. 우리는 이 무대가 완죤 맘에 들었는데 또 음악방송에 나와줘요. 이번에는 흰옷으로다. 뮤비보니 흰색 양장도 입었던데 그거는 안 입었잖아요. 정말 신박한 무대를 봐서 지금도 내가 뭘 본거지 하며 자꾸 네이버에 올라온 동영상을 플레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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