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피해지구를 살리는데 동참한 뭉쳐야 찬다 식구들 1억800만원 기부에 동참했다. 어려울수록 함께 극복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안감독을 필두로 선수진들까지 십시일반 모아 전달했다고 한다. 감사해요. 흥쾌히 기부에 참여한 당신들이 나라에 용자입니다.
대구. 구미 시민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사는 여러분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는 바람이라 생각하며 오늘을 잘 버티고 견디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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