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n X Porsche 만남

1차 영상에서는 포르쉐가 알바생이었는데. 담배피우러 나왔을 뿐이데

앞에서 싸움났다. 구경 중

도와 달라고 해서 돈 받고 도와주지만 상대가 칼을 들자 둘 다 도망침. 그리고 현금이 없어서 받은 시계 그 시계가 명품중에 명품 돈 왕창 벌어서 좋아한다. 짝풍 일거라 생각했는데 짝퉁이 아니네.

돈 준다고 했으니 함 나가볼까. 한바탕 소탕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칼을!!

도망치는 게 장땡.

그 남자를 도와 줬는데 다음날 부터 포르쉐의 악운이 따라 붙는다. 일하는 가게는 엉망이 됐고

순간 가족이 걱정된 포르쉐

곧 이어 따라 들어온 킨~

가족들은 무서워 떨고 있다.

결국 갱단에 들어가야 하는 신세가 되는 포르쉐 이런 모습으로 포르쉐를 맞이 하는 건가? 어서와 갱단은 처음이지 뭐 이런 모습을 폴폴 풍기는 분위기다.

싸움하러 갈때도 간지나게.

캐 당당하게 보스 찾는 포르쉐. 갱 소굴에서 갱판치는 포부정도는 있어야 놀만나겠지.

수하로 적당한지 시험하는 듯 하다. 이 정도도 빠져 나올 수 없다면 자기 곁에 둘 수 없다는 생각에 행동으로 보여주는 킨~

킨의 노림수를 알고 물러서지 않는 포부를 보여주는 포르쉐.

어쭈 제법인데~

이 정도 같고 놀라긴~

보스의 여유로운 얼굴과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심장인 포르쉐 그걸 넘긴다.

그리고 만들어낸 큰그림 좋구나~

보스의 사생활

그 모습들을 다 지켜봐야 하는 포르쉐의 마음이 싱숭생숭해 보인다.

협상~중

킨 옆에서 주의를 살피는 중 괴한을 발견하는 포르쉐

빠르게 킨을 피신시키는 포르쉐의 손길.

적의 사람들에게 둘러 쌓였지만 눈빛 교환으로 알아서 살아남기.

킨 뒤에 있는 엑스트라 눈빛이 강하다.

그러나 잠시 뒤 이렇게 알아서 살아남음.

킨의 살벌한 눈빛과 다부진 입술

싸우는 와중에 수하의 위험을 감지

바로 뛰어 내려간다.

그리고 이렇게 싸움을 하겠다고. 그림이 좋구나.

4월 2일 방영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