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나다니 이렇게 드라마에 빠져서 볼 줄이야 여기 나온 배우분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심.
진실이 뭐냐구~
갑자기 심장을 움켜쥐고 쓰러져 병원 문앞에서 기다리는 3형제..처음 만나는 자리군.
콘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치러온 작은집. 형 문상하러 오는 사람의 옷차림이 너무 바캉스룩이다.
혈전을 하기전 기념사진 한장 남기는 삼인방. 베가스. 킨. 포르쉐.
포르쉐 동생 납치해서 흔들어 놓으려고 했는데 이미 진을 치고 있는 킴.
킴 싸움 겁나 잘해 일당 백이었음.
킴형이 죽기살기로 싸우는데 게임에 빠져가지고. 게임도 총쏘는 게임이어서 진짜 뒤에서 총쏘고 있어도 모른 차이
이겼다고 좋아하는 차이를 보는 킴...그래 너만 무사하면 됐다는 심정으로 쿨하게 퇴장하심.
폴이 총에 맞자 킨이 바로 안전한 곳으로 피신 시키는 보스.
킨이 자기 아버지 말을 믿는다면 본가의 편이 되라 했는데 포르쉐는 본가도 펜가도 안 믿어 오직 킨만 믿겠다고 말하는 포르쉐. 포르쉐를 사랑하면서도 적이라면 죽일기세인 킨 어릴 때부터 길러진 뼈속까지 마피아였어.
킨은 포르쉐가 자기를 믿는 다는 말에 신났음.
쫓끼는 신세 싸움 중인데 포르쉐 혼자 상대해. 헐~ 그 많은 보디가드들은 코빼기도 안보여.
저기는 겁나 많은데 킨 옆에는 꼴랑 포르쉐 뿐. 다 어디에 있냐고요. 애들이 쭈그리가 됐잖아요.
피트에게 사랑 고백하는 베가스~
베가스 죽으면 않되~
멋찌다.
의기투합~성공
작은집 보스가 된 포르쉐 여전히 킨만 믿고 가는 중.
본가 펜가의 보스들 끼리 사랑하는 데 말썽이 나면 안되지.
포르쉐를 위해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킨.
이번 소탕작전에 일등공신은 탠쿤과 팔이라고 봄~킨과 포르쉐가 위험에 처해졌을 때마다 미니카 폭탄 투하~
촬영 무사히 끝마치고 단체컷인 듯
모두들 수고했어요. 당신들의 열정에 한주가 즐거웠습니다. 다음주에 뭐 없는 건가요. 에피소드라던가 스페셜이라던가. 그런거 없는 건가요. 아~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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