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제조기..뮤비 두번째 티쳐

 

벌써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쉽네요. 한 6주 정도 했으면 빅병 아이돌의 매력을 더 볼 수 있었는데..고게 좀 아쉽고 도니랑 코니의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더 많이 못본게 고것도 아쉬운 히트제조기..그들의 두번째 뮤비 맛보기가 나왔습니다. 아!!감질맛나네요. 빨리 완전체를 보고 싶은 싶정이 앞섭니다. 

 

 

점점 내려 놓기에 자신감이 붙은 모습들이죠. 한 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6주정도 만들면 딱 좋은 프로라는 생각을 멋대로 해봅니다. 그래야 아이돌의 매력을 좀 더 알고 음악에 대한 열정도 좀더 보여주고 하면 재미를 쫙쫙 뽑았을텐데..약간 짧아서 더 보여줘야 하는 매력을 보여주지 못한게 아쉬운 히트제조기입니다.

이 프로 시즌제로든 계속 진행형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