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은 무한도전을 하는 날이지요. 오늘 도둑들의 그 후반의 이야기와 함께 단 한명의 생존이 누구인지를 알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도둑으로 지명을 당할때마다 방은 좁아지고 곤장은 늘어나고...
창살로 비쳐지는 얼굴로 멤버들의 표정을 읽어야하는 고난히도 게임..얼굴을 읽었다해도 배신이 난무하는 그 곳 무한도전 감옥...
이 곳에서 도니는 무사히 빠져 나가는 최후의 1인이 될지 아닐지 오늘 오후 6시40분 mbc11채널 본방사수하여 확인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맛뵈기 일까요. 형의 광팬들이 엠티를 만든 날..팬들의 짖꿎은 질문에 멤버들이 당황하기도 했다는 데 재치있고 끼 넘치는 팬들의 모습을 보며서 부러움에 부들거리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오늘 오후 6시 40분 mbc11채널 고정으로 형광 팬의 질투유발에 부들거릴 준비를 하시며 보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