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한도전 하는 날

 

오늘은 무한도전 하는 토요일입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쩐의전쟁2탄을 찍었다고 하네요. 도니는 홍대에서 보틀병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그 병은 뜨거운 물에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병으로 겨울철 뜨거운 물을 마시고 싶을때 아님 차를 타서 가지고 다니며 물을 마시고 싶을때 사용하면 좋은 건강물병을 도니는 얼마나 판매했을까요?? 이번에 처음 참여하는 도니로써 창업자 다운 면모를 보여줘 판매왕이 됐을지...

 

도니의 보틀병에는

틔윗에 올라와 있는 도니가 판매한 병에는 따뜻한 차와 함께 사인까지 곁들이 한정판매였다고 합니다. 그 안에는 사랑의 묘약이 담겨있다고 하는데..캬아~~하하하하...염장 지데로네요.

  

근처에 좋은물을 받아다 직접 끓여서 원하는 차를 타주면서...

 

이렇게 눈빛 대화까지 할 수 있었다는...우오오오오

 

다정한 팬사인회 같은 분위기였겠다. 아 부럽습니다. 직딩은 비애는 어쩔 수 없이 부들거리며 봐야하는 모습들입니다.

 

처음에는 명수옹과 분식집을 차린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바이크로 개조된 분시집..이거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이렇게 다양한 직업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한 무도멤버들 과연 이들 중 어떤 멤버과 1등을 했을지 궁금하시다면 오늘 오후 6시25분 mbc11번에서 본방사수하여 무도를 시청하여 무도멤버들의 쩐의 전쟁2탄을 확인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