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오늘은 히트제조기하는 날

옥수수다 2014. 12. 19. 11:10

 

오늘은 히트제조기 시즌2 하는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빅병의 리더를 뽑기위해 치열한 멤버들의 전쟁이 시작되는 영상과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차돌백이의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아이돌은 왜 시장을 헤매이며 음식을 먹어야하는지...그들만의 리그전이 펼쳐질 오늘 기대감이 업입니다.

 

빅병의 첫 공식행사가 진행될 장소...시장통

 

이 곳에서 빅병들은 저녁을 해결하라는데...어떤 미션지를 들고 저녁을 해결하는 걸까요??

 

왕콩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다고 칭얼거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육덕이와 저녁을 해결하고 있는 저 리얼함...

 

쉴세없이 뛰고 먹고하면서 이들이 이 시장통에서 치얼한 삶의 의미를 알게될지...힘내라 아가들아

 

그리고 한밤중에 약국의 불빛을 받으며 쪼그리고 앉아서 먹는 피자라...

 

이들이 살아 남는법 자기들을 아는 사람들이 과연 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을때 시민들의 반응을 본것인지 아니면 그 다른 의미가 숨어있는지..이번 시즌은 강하게 키우기위한 엉아들의 호독한 트레이닝으로 인해 아이돌은 한층 더 성장을 하겠죠.

 

예능으로 히트제조기를 하는 게 아닌 실제 음악을 위해 하는 프로라는 의미를 부각시키는 걸까요. 팀의 엉아인 차돌백이를 형으로써의 의무감을 심어주는 건지??아니면 몰카인지...

 

차돌백이야 엉아들이 너가 미워서 그런거 아니다 니가 더 강해지길 원해서 그러는 걸꺼야...

 

혹여 니가 연기자에 뛰어 드니깐 연기연습도 테스트 한 건지도...그러니 엉아들의 마음에 스크레치 받지 말고강해야 된다.

 

차돌백이의 이 눈물이 왜이리 아프게 다가오는지..그러면서 무슨 남자가 이렇게 이쁘게 눈물을 떨구는지..하아리다 선출 과정에서 무슨 일인가 벌어진 걸까요???

 

시즌1에서 리더는 돌아가면서 다양하게 리더가 되었다면

 

이번 시즌은 고정 리더를 뽑아 쭉갔다는 말

 

리더의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경합...

 

눈싸움??

 

달걀 머리로 빨리 깨기???

 

바늘귀에 실 빨리 끼기???아니 리더가 저런 걸 잘해서 무엇에 쓰이는 거죠.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마는 차돌백이의 저 떨어지는 눈물이 그져 안타깝게 전해지는 데 저 과정도 연출된 건지..도무지 도니.코니 엉아들의 아이돌 키우기는 대박입니다. 다방면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듯한 과정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장면들....

 

오늘 차돌백이의 눈물을 흘린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그리고 시장에서 먹고 뛰고 한 빅병들의 저녁해결의 상황이 궁금하시다면 시즌이 끝날때까지 리다를 뽑는 과정의 치얼함이 궁금하시다면 도니.코니씩 리다선출은 어떤 방식일지 궁금하시다면 오늘 오후6시 mbc에브리원에서 본방사수하여 눈물의 의미와 빅병을 이끌 차세대 리다를 볼 수 있습니다.

 

 

[예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