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해 하는 날

 

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해하는 월요일입니다. 주말 떠들썩하게 했던 양장도니로 인해 심심하지 않았던 날 일요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즐거웠던 주말이 지나고 오늘부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면서 도니를 본다는거...ㅋㅋㅋ오늘은 냉장고를 부탁한 분들은...윤현민. 정경호랍니다.

 

오늘의 게스트가 소개 되면서 문이 열리는 가운데 출현자들이 나오네요.

 

여심저격 순정남이라고 등장하는 두 남자...이번 jtbc순정에 반하다에 출현하는 두 남자들이 냉장고를 들고 부탁하러 왔다.

 

수줍은 듯 나오는 두 게스트...

 

첫번째 냉장고 주인은 정경호의 냉장고가 열린 날이다.

 

열리는 순간 술들이...술에 눈이 가는 도니 술을 꺼내 드니 셰프들이 술렁인다.

 

그 술 여자들이 훅가는 건데..훅 가는 맛은 뭘까?

 

작업용으로 장난 아니라니..도대체 어떤 맛이기에 저 술로 유혹을 한다는 것인가? 달작지근하니 술술 넘어가는 건가???

 

그냥 넘어갈 도니가 아니기에..이런 술 언제 마셔요???ㅋㅋㅋ

 

정경호 그...그..하며 말을 아끼는게 아니라 잊지 못한다. 누구인지 알기에...

 

두 mc들 아주 신났다. 그그..하며 웃는 정경호를 보며 지들끼리 눈 마주치고...

 

껴안으며 좋탄다. ㅋㅋㅋ수영씨와 함께 마시는 술로 마무리하겠지 두 사람 잘 만나서 결혼까지 하기를 바라며...

 

오늘 샘킴이 힘든 상대를 만나게 된나보다.

 

셰프의 요정 정찬욱과 함께 한판 승부를 걸어야 하는 날 정창욱셰프 아주 비장한 말을한다. 요리로 열창을 보내버리겠단다.ㅋㅋㅋㅋ

 

어느 순간 샘풍이 되버린 샘킴셰프 오늘에서야 진가를 보이면서

 

샘풍이라는 별명을 벚어 던질 수 있을지...

 

그러나 쉽지 않은 요리..어디에서 탄네가 난다는 말에

 

음식을 보는 정창욱셰프..이거 타는 거 안니냐하며 가르키는 순간

 

도니는 무슨 말을 해서 위기의 샘킴셰프를 릴넥스하게 풀어 줄지...

 

절대 절명의 위기에 놓인 샘킴셰프 과연 정셰프를 맞아 이 위기가 기회가 될지...

 

맛을 본 최셰프..샘풍은 가고 샘킴이 왔다는데..샘킴셰프와 더불어 스타배지도 달수 있게 되었는지...

 

두 여심을 흔들어 놓을 두 남자의 모습은 어떨지...냉장고 주인의 신변보호를 위해 어디까지 풀어낼지 샘킴셰프는 승리의 주역이 됐을지 이 모든게 궁금하시다면 오늘밤 9시40분 jtbc에서 본방사수하면 즐거운 요리토크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