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진리 잠들다. 이런 비보는 늘 적응이 않된다. 알던 사람 한명을 잃어 버린 느낌이다. 어린 아이가 잘 견디고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악플은 견디거나 버터어 내기가 힘든 다는 걸 또 한번 느끼게 됐다. 악플러 들에 대한 강한 법이 만들어 지기 바라는 마음이다. 한참 예쁠 나이에 자기 생을 놓는 심.. 나의 이야기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