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블러그를 만들어 놓기는 했는데 다른 용도로 쓰고 있었던 블러그를 운영 안한지 오래되어서 초기화 시키고 다시 열었습니다. 아직은 이사 단계이고 그곳도 적응하려면 한참 먼 이야기인지라 천천히 따라 오셔도 될 듯 합니다. 첫 글은 이곳에 올렸던 글을 그곳에 그대로 올렸습니다. 아 네이버가 10M가만 되어서 그게 좀 아쉽다는. 그곳 블러그 이름은 새롭게 지었습니다. 옛스럽게 [옥수수 강냉이 털기] 입니다. 블러그 치고 옥수수 강냉이 치면 유일하게 제 꺼만 나와서 왠지 뿌듯함. 주소 창입니다. 옥수수 강냉이 털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