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집으로 가야 하다니~포뷰펜션 한쪽 마당에 설치되어 있다. 방방 뛰고 있는 꼬맹이 올때 갈때 같은 옷...ㅋㅋ 여기가 주문진이라는 데 내 머리를 매우 칩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봄날 촬영했던 방탄정류장이 있었을 텐데 그 생각도 안남. 헐~진짜 나 강릉 왜 갔을까요. 확실히 꼬맹이에게 신경 쓰다 보니 다른 건 다 까먹고 다녀와서 한탄 중. 생각해 낸 것이 도깨비 촬영장소 이거라도 어디입니까 모래장난 중 조개 줍기에 빠짐 장칼국수 맛있었음. 테라로사 커피공장에도 감. 골목을 배경으로 테라로사 커피공장 박물관 구경하는 코스도 있다. 내부에 들어가면 커피를 재배하고 들어오고 볶아서 유통되는 과정. 기계가 겁나 크다. 그 곳을 구경하는 티켓을 테라로사 샵에서 구매하고 끝나면 샵으로 나온다. 커피공장에서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