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의 날~동화책을 냈다. 정형돈의 '휴대폰이 울리면' 주하의 병원 생활을 토대로 많은 사람들이 호스피스에 대한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낸 책이다. 죽음을 앞두거나 중증 환자들이 모여 사는 곳 병원이 생활이고 일상이다 보니 환자뿐아니라 간병인이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달래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 도니&지디소식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