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방

지킵시다

옥수수다 2016. 4. 15. 14:36


세월호 사건이 다가오고 꽃다운 아이들을 추운 곳에서 잠들게 만든 어른들의 이기심에 지금도 울분이 토해집니다. 그런 중에 무도에서 멤버들에게 몸소 체험을 하게 만든 어린이 보호구역..운전면허 딸때는 잘도 알더만 따고 나면 왜들 이리 쌩쌩 달리는지...진짜 아이들은 지켜야 하는 미래라는 걸 어른들이 알았으면 하는 맘으로 무도에서 보여줬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실험때 도니 민망한 모습이 우리도 알면 저런 표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무도 멤버들 다들 위반딱지 벌칙금 내던 날...


한참 스피드에 빠져 달리고 싶던 욕망의 시간


그래서 미쳐 생각지 못한 트릭에 걸려든 도니...



나 뭔한거지...지금 내가 뭔 짖을 한거지 나라도 저런 표정을 지을 듯...




본부로 돌아온 도니..하아 할말을 잃게 만드는 제작진의 트릭



알면서도 햇님도 위반을 했다고요 그럼 사퇴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하며 민망함을 버럭거려보기도 한다.




그러나 급세 민망함과 미안함이 밀려오는 도니...



우리모두 이런 표정을 짖지 않도록 아이들을 보호합시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선거때문에 생각나서 캡처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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