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남매 특집때 도니의 모습...줄넘기 세번 넘으면 저 티비에 나올 수 있나요 하고 엄마에게 간절한 목소리를 외쳐봤지만 결국 편집...ㅋㅋㅋ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던 시절...졸라 맬수록 도니배가 도드라짐...ㅋㅋ
뻥이요 하고 터지는 소리가 나면 우루륵 몰려들었던 아이들...그런 재미로 뻥튀기를 했던 시절 지금은 다이어트 식품이 되었다.
전기를 아낍시다. 웅변대회도 있었지..지금도 초등생은 하나???
물길러 오기...지금은 수도가 있어서 틀으면 나오지만 이때는 연못으로 물을 길르로 갔었는데...힘든 시절이군아 모든지 움직여야 했던 시절 살찔 시간도 없었지
방에 옹기종기 모여서 배게싸움 하다 코피터지게 싸움으로 번지기도 다반수...ㅋㅋㅋ
배게싸움 참 맛깔나게 잘한 도니..그러나 강적이 있었다는 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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