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어울리는 남자 도니 테리우스를 애타게 불르며 나 잡아봐라도 하면서 얼굴가득 근심이 한가득이다. 그날 테리우스는 캔디도니에게 잠시 이별을 선언하는 날이었다. 가지말아요. 가지마하며 목청껏 부르짖으지만 결국 남자의 꿈을위해 놓아주기로 한 도니캔디 그럼 가요~가~하며 떠나보내려는 캔디도니의 모습이 흡사 미저리를 연상캐하는 건 뭘까....ㅋㅋㅋㅋ그런데 캔디도니 귀엽다.
가요. 가~하고 확실히 보내는 캔디도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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