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소풍때 도니

가을 소풍이 끝나고 모자른 시간을 때우는 막간의 콩트에서 벌어진 일이다. 무술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하게 펼쳐진 가운데 낙법을 알려주는 관장님에 몸을 맡끼는 수제자들 그 중 도니차례, 힘차게 넘겨지만 홀랑 벚겨진 도복..ㅋㅋㅋㅋ멤버들은 눈 버렸다고 난리이지만 팬들이 갹갹거리게 만든 장면 도니의 참외배꼽이 건제했던 젊은 도니시절입니다.ㅋㅋㅋㅋ

콩트속에 다양한 표정보소...

앳대기도 하여라..

배꼽배꼽....캬~~~악~~아~~

이미 봐 버린 눈을 어찌하고 싶은 멤버들...ㅋㅋ그러나 햇님의 표정은 느글거리며 볼것 다 보고 고개를 돌리지 않는 포스....ㅋㅋㅋㅋ

흑흑흑...ㅋㅋㅋ조신하여라 빨리 도니가 활동하기를 바라며 다시 복귀하는 날 더 이상 이별은 없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