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돌 레알차트 진행 중 도니의 모습..배가 동그랐다.
발도장 남기기에서 겉 옷을 입었는데 안에까지...ㅋㅋㅋ
진행 중~
친구란 내 슬픔을 자기등에 지고 가는 자-인디언 격언 중 실천하는 지하3층 코니엉아가 너무 무거워 들리지 않자 코니 이게 슬픈거예요. 들리지 않는 나때문에 슬프고 형을 들지 못하는 동생보며 슬프고...ㅋㅋㅋ
루즈벨트대통령 부인의 말-진정한 친구란 친구의 가슴에 발자국을 남긴다. 실시~왜 그런 얘길 하셨대~ㅋㅋ
코니엉아의 왕 발자국 도니 가슴에 팍~
옷을 벗는 순간~겉옷만 그리 남길 줄 알았는데...ㅋㅋ
허걱 진짜 가슴에 남겼다. 깊이...ㅋㅋㅋ
공자의 말-자기보다 못한 친구를 벗으로 삼지말라...정형돈씨 어떻게 하시겠습니까?ㅋㅋㅋ제작진이 도니에게만 질문하는 통에 코니엉아 뿔남..아니 나하고 상의를 해야지 아저씨~ㅋㅋㅋㅋ
도니의 선택...ㅋㅋㅋ
이리 장난멘트 날리고 절친인데 우리는 왜 갈라 놓을라해~ㅋㅋㅋ두 사람의 형아우 오애도록 함께 하시길~
이렇게 그들의 알콩달콩 레알차트에서 깨알 웃음이 넘쳤던 그때 그랬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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