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움 부끄러움 시크함 낚시신공

 

 서서히 살아나는 도니의 예능감 그 속에 담긴 도니의 감성~

연예인 나 하나인데하며 쑥스러워하고

 

 

코너속의 코너 외치며 부끄러워하고

 

음악을 들어보고 단호하고 시크하게 끊는 도니

 

자기가 없는 동안 무슨일이???

 

아~어쩔 줄 몰라하는 도니

 

낚시신공~어머어머 애좀봐

 

 

오빠라고 해줘~

 

오빠 내가 오하용~

 

낚시 성공~ㅋㅋㅋ여전한 그의 예능감 '흑채뿌리니'

 

블링블링한 샤이니 왔다고 조명 끄라니..그 만큼 밝은 아이돌 출현을 알리는 도니멘트

 

 

작가와 작가의 만남 그러나 도니는 스토리도 나오지 않았는데 안티부터 생겼다는 자막이..ㅋㅋ주간아는 사랑입니다. 도니야~참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