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하는 것도 잊고 즐기고 왔습니다. 귀여움이 철철 넘치던데 다음주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전 어설픈 첫회를 좋아해서 아무리 리얼설을 해도 팬들과 호흡은 다르기 때문에 그 어설픔을 보기위해 첫회를 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콘설을 꼭 잡죠. 이 날은 완전 베테랑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난 나름 굿잡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마지막이 기다려 지는 콘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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